• 아시아 속 한국기업

  • 인도네시아 장관 만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기사입력 2017-11-28 22:49:48 | 최종수정 2017-12-08 16:31:08
     롯데그룹이 '포스트 차이나'로 꼽히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데 이어 방한한 인도네시아 장관을 만나 투자를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한·아세안센터 초청으로 방한 중인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사업 현안과 투자 증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한·인도네시아동반자협의회 경제계 의장도 맡고 있다.

     신 회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남방정책'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아세안으로 주요 투자처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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