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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싱가포르 건설대상 9년연속 수상

    쌍용건설, 올해는 `베독개발`로

    기사입력 2017-06-15 18:04:30 | 최종수정 2017-06-20 17:55:41
    2017 BCA 수상-베독 복합개발 전경 [사진제공=쌍용]
    ▲ 2017 BCA 수상-베독 복합개발 전경 [사진제공=쌍용]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단독 시공한 '베독 복합개발' 프로젝트(조감도)가 싱가포르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2017 싱가포르 건설대상(BCA Awards)의 상업·복합개발부문 시공 대상을 수상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싱가포르 건설대상을 2009년부터 9년 연속 받게 됐다. 쌍용건설은 최근 열린 싱가포르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베독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시공 대상과 함께 빔, 친환경, 현장관리 등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싱가포르 건설 대상은 싱가포르 건설청이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시공, 친환경, 설계, 안전, 품질 등 모두 10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개발업체로부터 베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약 2500억원에 수주해 8개동 583가구의 콘도미니엄과 쇼핑몰, 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으로 구성된 복합 건물을 지난해 준공했다. 3D 입체 설계 방식을 적용해 시공 오차를 줄이는 등 완벽한 품질을 구현했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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