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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 韓중기전용매장

    중소벤처부·중진공 판촉지원

    기사입력 2017-08-07 11:07:25 | 최종수정 2017-08-14 13:52:41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오른쪽부터)이 싱가포르 전시판매장에서 이태현 BLS 이태현 대표, 사회자 지석진씨와 입점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제공=중진공]
    ▲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오른쪽부터)이 싱가포르 전시판매장에서 이태현 BLS 이태현 대표, 사회자 지석진씨와 입점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제공=중진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상권 중심지인 주롱 이스트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내에 중소·중견기업 제품 판매를 위한 전용 전시판매장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촉 활동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 국가에 전시판매장을 설치·운영해왔다. 이번 전시판매장은 싱가포르가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이점을 살려서 '한류문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이 한류 상품과 식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온라인 쇼핑 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하는 것을 선호하는 싱가포르 사람들의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 쿠폰 할인 판촉전, 온라인 구매 전용 계산대 운영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 행사도 함께 연다. 5일 열린 현지 개소식 행사에는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 맨 오른쪽)을 비롯해 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 싱가포르 주재 한국상공회의소, KOTRA 무역관 및 한인회 등과 현지 소비자 수백 명이 참석했다. 구본종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싱가포르 전시판매장은 현지 판매(B2C)를 통한 소비자 반응 테스트와 바이어 연계판매(B2B)를 통한 동남아시아 유통망 진출 거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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