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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인프라 개발 전략적 파트너

    대우·롯데건설 개발사업 MOU

    기사입력 2017-06-16 15:49:32 | 최종수정 2017-06-22 11:14:47
    라오스 MOU 체결식 [사진제공=대우건설]
    ▲ 라오스 MOU 체결식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지난 15일 KDB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플라자호텔에서 현지 석유무역회사 PTL과 라오스 인프라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의 물류 중심지로, 태국과 베트남 등 인접국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수출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중요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국제적인 석유무역회사인 PTL과 라오스 내 수력발전, 심해항구, 메콩강 지역 내 경제특구 개발 등으로 나누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형 건설사와 KDB산업은행, 라오스의 대형 석유회사가 참여한 만큼 원활한 금융지원과 현지 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추진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앞으로 라오스시장에서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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