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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 아프리카·중동 연합회장 김점배씨

    기사입력 2016-06-15 09:53:55 | 최종수정 2016-06-17 09:18:34
    김점배 천관교역 회장
    ▲ 김점배 천관교역 회장
    김점배 천관교역(Al Kaus Overseas Trading) 회장(사진)이 한상 아프리카·중동 총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2일 "한상 아프리카·중동 총연합회가 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발족식을 하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오만을 중심으로 소말리아 해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 회장은 "총연합회를 통해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한상들과 모국 중소기업이 긴밀한 관계를 형성·지속할 수 있도록 중개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04년부터 오만한인회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 '무역의 날'에 '1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세계한인의 날'에는 재외동포 권익 신장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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