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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에 모인 차세대 한상리더들…YBLN 포럼

    10일부터 나흘간 YBLN 포럼

    기사입력 2016-05-11 17:42:43 | 최종수정 2016-05-12 17:53:18
    박원규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째)을 비롯한 YBLN 회원들과 참가자들이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시드니포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YBLN>
    ▲ 박원규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째)을 비롯한 YBLN 회원들과 참가자들이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시드니포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YBLN>
    차세대 한상(韓商) 리더들이 호주 시드니에 모였다.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 회원 등 100여 명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 '시드니포럼'을 열어 비즈니스 현안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졌다.

    YBLN은 2007년 부산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서 30·40대 젊은 기업인을 중심으로 결성된 차세대 한상 네트워크다. YBLN은 매년 10월 세계한상대회 개최 전 중간모임 성격의 '시티포럼'을 2010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미국 LA,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베이징,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콜롬비아에서 온 박원규 YBLN 회장(넥스트레이딩 대표)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벌이는 회원들이 모였다.

    YBLN 회원들은 호주에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일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이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인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강좌'를 위해 한복과 교육 자료 등을 기부했다.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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